트리를 만드시면서 크리스마스에는 또 어떤 활동을 할까 설레시며 트리를 만드셨습니다^^
트리를 만드시는 내내 어르신들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웃으시고 즐거워하시며 진행하시니
날씨는 추워도 마음 한편이 따듯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^^
우리 어르신들 완성된 트리를 보시고 뿌듯해하셔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틀어드린 후
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^^
웃음이 가득한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!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!?
어르신들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모습들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
김포효사랑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!????